오늘은 초보 아빠의 주식 투자 종목 중 떨어지고 있는 주식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오늘은 초보 아빠의 주식 투자 종목 중 흔히 말하는 떨어지고 있는 주식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해보려 합니다.
현재 불안한 주식 시장의 여파로(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 제 보유 종목 중 하나인 NuScale Power(티커 SMR)이 -40% 이상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종목을 왜 샀는지, 왜 떨어지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그리고 제가 어떻게 대응할지를 차근차근 적어보려 합니다.

(25.11.24일자 SMR 주가차트 -출처 :토스증권 차트 캡처본)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차트의 기술적인 분석이 부족하기 때문에 예시로 차트만 올립니다.
또한, 제가 말하는 내용은 모두가 아는 내용이니 참고만하시고 더 전문적인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따로 공부가 필요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인이고 주관적인 내용으로 절대 전문가의 의견이 아님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먼저,
1. 왜 뉴스케일 파워 인가
● 전기수요가 반드시 증가 할 것이라는 믿음❤❤
처음 투자의 목적은 배당주 투자를 위한 주식 투자 원금을 증가시키는 목적으로 개별주 투자를 미리 경험하는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한화로 목돈이 있으나, 환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목격하고 한화가 녹아내릴 수 있다는 걱정이 많았기 때문에 투자를 통해 달러를 지속적으로 늘리자는 목적이었습니다.
특히 AI, 데이터 센터 등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흐름이 느껴졌습니다. 지금 당장에는 신재생에너지의 성장이 크게 올라오지 못하지만 동시에 안정적인 전력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대안으로 SMR이 꾸준이 언급되고 있었고, 주가가 떨어지며 눈에 들어온 “뉴스케일 파워(티커 : SMR)” 있었습니다.

● 뉴스케일 파워(티커 : SMR)은 어떤 회사 인가
스케일파워는 미국 오리건주에 본사를 둔 원자력 기술 기업으로, 2000년대 중반부터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에 집중해온 기업입니다.
단순히 원전을 건설하는 회사가 아니라, SMR이라는 새로운 원자력 발전 방식의 설계·기술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라고 이해하는 게 더 정확에 가까워요.
이 회사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모듈화된 원자로 기술을 상업화 단계까지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대형 원전과 달리 SMR은 원자로를 공장에서 표준화된 형태로 생산해 설치하는 방식이라, 규모와 비용 측면에서 훨씬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 뉴스케일의 핵심 기술인 소형 모듈 원자로란?
뉴스케일파워의 핵심 경쟁력은 단연 SMR 기술입니다.
이 기술의 장점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모듈식 설계로 필요에 따라 원자로 개수를 조절할 수 있음
- 전통적 원전에 비해 높은 안전성과 단순화된 구조
- 공장에서 제작해 운반하는 방식이라 건설 기간·비용 감소
- 여러 모듈을 조합해 출력 규모를 유연하게 선택 가능
뉴스케일파워의 SMR은 일체형 가압경수로(iPWR) 방식으로 설계된 모듈형 원자로입니다.
각 모듈은 77MWe의 전력을 생산하며, 최대 **12모듈(924MWe)**까지 확장할 수 있어 전력 수요에 맞춘 유연한 구성이 가능합니다.
냉각에는 일반 경수를 사용하고, 연료도 기존 경수로용 핵연료를 그대로 활용합니다.
설계 온도는 약 343°C, 압력은 약 152bar, 연료 교체 주기는 약 18~21개월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전체 운전 수명은 최대 60년입니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정전이나 펌프 고장 상황에서도 별도 전원이 없어도 스스로 냉각되는 완전 수동 안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른바 ‘Walk-Away Safe’ 기술로, 운영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안전하게 정지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왜 뉴스케일 파워가 주목받는가?
뉴스케일파워가 주목받는 이유는 기술 인증과 정책 지원을 동시에 갖춘 드문 SMR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서 직접적인 지원을 받고 있고, 설계 인증을 확보한 SMR 기술력 덕분에 시장 신뢰도가 높습니다. 또한 전 세계 탄소중립 흐름 속에서 원자력 수요가 다시 올라오면서 SMR 도입을 고려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습니다. 여러 경쟁사 중에서도 상용화 단계에 가장 근접했다는 점이 투자 매력도를 더욱 높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2. 초보 아빠의 뉴스케일 파워 주가 실적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래 이미지처럼 -47% 정도 하락해 버렸습니다. 😂
그래서 “왜 이렇게 떨어졌을까?”를 조금 더 들여다봤습니다.

왜 이렇게 떨어지고 있을까요?
🎈매출이 예상보다 크게 모자람
2025년 3분기 매출이 약 8.24 백만 달러로 발표됐고, 이는 시장 예상치 약 11.29 백만 달러보다 상당히 낮았어요. 비교해보면 연간 규모 자체도 작고, 아직 “상업화된 원자로 운영” 단계가 아니라 개발·계약·설계 중심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주당순이익(EPS)이 예상보다 훨씬 더 나빴음
2025년 3분기 EPS가 약 -1.85 달러로 발표됐고, 이는 예상치 약 -0.11 달러에 비해 훨씬 낮은 수치였습니다. 손실 폭이 커졌다는 의미죠.
🎈비용 증가 및 대형 지출 구조 존재
같은 분기 동안 일반 및 관리비(G&A)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고, 예컨대 마일스톤 지급 등이 포함돼 비용이 약 4억 9,500만 달러 수준이라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개발·설비구축 준비 단계라 아직 매출로 돌아오지 않은 비용 투입이 많으니 손실구조가 커진 겁니다.
🎈사업화까지 거리 있고, 계약이 수익으로 전환되는 과정이 느림
기술은 있지만 원자로 건설·상업 운영이 아직 본격화된 건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 많은 비용이 설계·개발단계에 머물러 있고, 수익화 타이밍이 불확실하다는 리스크가 시장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 초보아빠는 어떻게 위기를 돌파하고 있는가
솔직히 -40% 넘게 떨어진 주식을 바라보고 있으면 누구든 마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처음엔 적지 않게 당황했지만, 결국 다시 원래의 투자 원칙을 떠올렸습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길게 보고 천천히 가자.
그래서 요즘 저는 하루에 한 주씩 사들이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이건 크게 베팅하려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가져가기 위해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천천히 모아가는 전략입니다. SMR 산업 자체가 아직 초기 단계이고, 뉴스케일파워 역시 단기 실적보다는 미래 성장성을 보고 투자하는 기업이다 보니, 급하게 대응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하루 한 주씩 사면 마음도 덜 흔들리고, 다른 자금도 묶이지 않아서 심리적으로 훨씬 안정적입니다. 무엇보다도 초보아빠인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가정의 재정 안전이기 때문에, 과한 추매보다는 지속 가능한 속도가 맞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뉴스케일파워가 당장 반등할지, 시간이 더 걸릴지는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저는 이 종목을 장기 관찰 종목으로 두고 꾸준히 기록해보려 합니다. 이 과정이 훗날 제 투자 원칙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줄 거라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