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주식에 막 입문한 40살 아빠 투자자입니다.
아이 키우고 일하다 보면 ‘투자’는 항상 뒤로 미뤄지더라고요.
그런데 어느 순간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은퇴하고 나서도 아이에게 부담 안 주고, 편하게 살 수 있을까?”
그래서 2025년 4월 부터 드디어 미국주식 투자를 시작해보았습니다.

저처럼 이제 막 시작하는 아빠들을 위해,
제가 찾아보면서 정리한 Choi 만의 40세 전용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을 공유해봅니다.
1. 초보 아빠들이 먼저 해야 할 기본 셋팅
1) 해외 주식 계좌 만들기
미국 ETF를 사기 위해서는 해외 주식 계좌가 필요합니다.
키움, 삼성, KB, NH 등 요즘은 앱으로 5분이면 끝나요!
저는 사용이 편리한 카카오페이를 통해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였어요.
카카오 뱅크와 연동해서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답니다. 🙂
해외 주식 계좌는 여러가지 이벤트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아래 리스트 참고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증권사 | 기본 수수료 | 안내 링크 |
| 삼성증권 | 약 0.25% | 신규/휴면 고객 대상 이벤트로 최초 3개월 수수료 0원, 이후 0.03%~ 적용 뉴스핌+1 |
| 미래에셋증권 | 약 0.25% | 기본 수수료이며, 이벤트 적용 시 우대 가능성 있음 미래에셋증권 |
| 한국투자증권 | 약 0.25% | 최초 신규고객 대상 해외주식 온라인 매매수수료 3개월 0원 이벤트 있음(카카오뱅크 통해 개설시) |
| 키움증권 | 약 0.25% | 대부분 증권사와 유사한 수준이며, 이벤트 우대조건 확인 필요 |
| KB증권 | 약 0.25% | 미국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 이벤트 진행중 |
| 카카오페이증권 | 약 0.10% |
2) 적립식 매수 추천
아이 키우는 아빠들은 바쁘잖아요?
그래서 저는 ‘시장 보는 시간’은 최소화하고
미국 ETF 적립식 투자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고점에 사는 실수’를 피할 수 있어 초보에게 정말 좋습니다.
물론, 경험을 위해서 개별주를 사서 4848.. 을 해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3) 개별주보다 ETF로 시작하기
제가 테슬라, 엔비디아 살까 고민하다가 전문가들 조언을 들어보니…
“초보, 특히 노후 준비하는 40대는 ETF 필수!”
ETF는 여러 종목을 한 번에 담아줘서 실패 확률이 낮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요.
제가 현재 선택적인 종목과 선택한 이유를 다음 블로그에 적어드리고 링크도 넣어 드릴께요! 저도 초보 투자자니 저를 믿고 똑같이 구매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4) 투자 목표 정하기
저는 이렇게 설정했습니다.
- 은퇴 목표: 60~65세
- 연 평균 목표 수익률: 5~7%
- 배당금 세후 350만원 목표
- 투자 방식: 자동 적립식
목표가 있어야 중간에 흔들리지 않더라고요.
물론 세후 350만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익률을 고려했을 때 최소 12억 정도는 60세까지 배당주로 모아야 합니다. 😅

2. 만 40세 아빠에게 가장 잘 맞는 포트폴리오 구조
40대는 시간이 완전히 부족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공격적으로 가기엔 부담이 있는 나이죠.
그래서 선택한 방식이 바로
“성장 + 안정” 두 가지를 균형 있게 가져가는 포트폴리오입니다.
글로벌 성장 50% + 배당/가치 30% + 채권 20%
이 비율은
- 장기적으로 꾸준한 성장
- 하락장 방어력
두 가지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구조라 마음이 편해요.
1) 글로벌 성장 ETF – 50%
40대의 가장 큰 무기는 **‘아직 남아 있는 20년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S&P500, 나스닥100 같은 성장형 ETF를 포트폴리오 절반으로 잡았습니다.
예시 ETF
- S&P500: VOO / SPY / TIGER 미국S&P500
- 나스닥100: QQQ / KODEX 미국나스닥100
- 글로벌 전체: VT
추천 배분
- S&P500 30%
- 나스닥100 또는 기술 ETF 20%
미국이 장기적으로 가장 강력한 시장이라는 건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이라, 초보 아빠들에게 딱입니다.
2) 배당·가치 ETF – 30%
40대부터는 슬슬 안정성도 챙겨야 합니다.
하락장에서 방어력 높은 고배당 ETF가 곡예를 막아주는 역할을 해요.
예시 ETF
- SCHD (가장 유명한 배당 성장 ETF)
- VYM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이 ETF들은 흔들려도 덜 흔들리고,
나중에 50~60대 되면 배당금이 생활비 일부를 담당할 수도 있어요.
3) 채권 ETF – 20%
예전에는 “젊으면 채권 필요 없다!”는 말이 많았는데,
요즘은 변동성이 워낙 커서 40대는 최소 20% 정도 안전자산이 필수입니다.
ETF 예시
- 미국채 10년: IEF
- 미국채 30년: TLT
- 한국 상장: KODEX 미국채30년, TIGER 미국채10년
채권은 주식이 흔들릴 때 지켜주는 ‘에어백’ 같은 존재예요.
3. 실제 100% 기준 구성 예시 (초보 아빠 버전)
| 자산 종류 | 종목 | 비중(%) |
|---|---|---|
| 개별주(헬스케어) |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UNH) | 58.2% |
| 배당 ETF | SCHD | 16.0% |
| 배당 ETF(커버드콜) | JEPI | 8.7% |
| 에너지·원자력 개별주 | 뉴스케일 파워 | 5.3% |
| 지수 ETF (S&P500 계열) | SPYM | 4.5% |
| 소비재 개별주 | 펩시코 | 3.9% |
| AI·성장 개별주 | 팔란티어 | 2.1% |
| 기술주 ETF | QQQI | 2.0% |
실제 저의 자산 포트폴리오 근황입니다.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이 4월에 저점을 때 굉장히 물을 타다가 저런 형태로 나와 버렸네요. 추후 유나이티드 헬스 그룹(UNH)의 비중을 줄이고 ETF의 비중을 늘릴 계획에 있습니다!
※ 초보 아빠에게 가장 쉬운 미국주식 노후 준비법
아이를 키우는 40대 아빠에게 안정적인 장기 투자만큼 중요한 건 없습니다.
저 역시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시작하는 게 가장 빠르다고 믿습니다.
✔ 글로벌 성장 50%
✔ 배당 ETF 30%
✔ 채권 20%
→ 이 조합만 꾸준히 유지해도 노후 준비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처럼 처음 시작하는 초보 아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